무안군, 창작 뮤지컬 '라스트 쇼' 제작
국비 지원받아 콘텐츠 개발…23~2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입력 : 2026. 10. 20(화)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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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오는 23~2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코미디 뮤지컬 ‘라스트 쇼’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오는 23~2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코미디 뮤지컬 ‘라스트 쇼’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신작 공연콘텐츠 제작 분야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 받아 제작된 작품이다.
특히 기존 작품을 유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창작팀이 기획·제작에 참여해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개발했다. 공연 제작사 정컴퍼니와 협력해 무안군이 직접 작품을 제작한 것이다. 군은 이번 초연 이후 작품을 보완하고 전국 문예회관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라스트 쇼’는 공연을 하루 앞두고 서커스단의 유일한 곡예사이자 스승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연을 취소할 수 없게 된 단장과 조명·음향·무대·의상·소품 담당 스태프들은 직접 무대에 오르기도 하는 등 공연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코미디로 풀어내고, 실패를 딛고 함께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박형준은 허세 속에서도 무대를 향한 열정을 지닌 단장 ‘강대장’ 역을, 최혁주는 고소공포증을 극복해 가는 ‘한빛나’ 역을 맡는다. 김석구, 윤진웅, 윤서원, 이선미 등도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신작 공연콘텐츠 제작 분야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 받아 제작된 작품이다.
특히 기존 작품을 유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창작팀이 기획·제작에 참여해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개발했다. 공연 제작사 정컴퍼니와 협력해 무안군이 직접 작품을 제작한 것이다. 군은 이번 초연 이후 작품을 보완하고 전국 문예회관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라스트 쇼’는 공연을 하루 앞두고 서커스단의 유일한 곡예사이자 스승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연을 취소할 수 없게 된 단장과 조명·음향·무대·의상·소품 담당 스태프들은 직접 무대에 오르기도 하는 등 공연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코미디로 풀어내고, 실패를 딛고 함께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박형준은 허세 속에서도 무대를 향한 열정을 지닌 단장 ‘강대장’ 역을, 최혁주는 고소공포증을 극복해 가는 ‘한빛나’ 역을 맡는다. 김석구, 윤진웅, 윤서원, 이선미 등도 출연한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작품은 무대 위 주인공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연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며 “군민들이 지역 공연장에서 새로운 창작 뮤지컬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