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비아동 아파트서 향초 부주의 추정 화재
입력 : 2026. 10. 11(일)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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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비아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다.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9분 광산구 비아동의 15층 규모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9대, 소방대원 5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0분 만인 오후 6시19분 불을 껐다.

이 불로 김치냉장고 일부가 소실되고 벽면이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16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향초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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