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구매·지역화폐로 소상공인 매출 늘려야"
전남광주시의회 지역순환경제 연구회, 나주서 첫 현장 간담회
입력 : 2026. 10. 06(화) 14:44
본문 음성 듣기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지난 5일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열고 경영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소비와 소득이 지역 안에서 다시 쓰이도록 공공기관의 지역업체 구매와 지역화폐 활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지난 5일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열고 경영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회의 첫 공식활동인 이날 간담회에는 소속 의원과 각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관계기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현황과 한계를 살피고 지역업체의 판로를 넓힐 방안을 제안했다.
주요 방안으로는 지역업체의 업종·제품·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등록체계 구축, 공공기관과 지역업체 간 구매 연계 강화, 지역업체 구매실적의 지속적인 관리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업체의 매출이 고용과 소비, 세수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경제로 돌아오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기관의 구매 수요를 지역기업의 공급과 연결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박정선 대표의원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와 구매가 지역업체의 매출과 고용으로 다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지역화폐 활성화와 지역업체 구매 확대, 공공조달 연계 등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살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박 대표의원을 비롯한 의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소비·생산·조달의 선순환을 위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이어 ‘2026 LOSO 페스타 in 전라남도’ 행사에도 참여했다.
앞으로 정책토론회와 우수사례 현장 방문, 연구용역 등을 통해 지역 소득과 소비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분석하고 지역화폐·지역조달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지난 5일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열고 경영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회의 첫 공식활동인 이날 간담회에는 소속 의원과 각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관계기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현황과 한계를 살피고 지역업체의 판로를 넓힐 방안을 제안했다.
주요 방안으로는 지역업체의 업종·제품·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등록체계 구축, 공공기관과 지역업체 간 구매 연계 강화, 지역업체 구매실적의 지속적인 관리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업체의 매출이 고용과 소비, 세수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경제로 돌아오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기관의 구매 수요를 지역기업의 공급과 연결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박정선 대표의원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와 구매가 지역업체의 매출과 고용으로 다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지역화폐 활성화와 지역업체 구매 확대, 공공조달 연계 등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살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박 대표의원을 비롯한 의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소비·생산·조달의 선순환을 위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이어 ‘2026 LOSO 페스타 in 전라남도’ 행사에도 참여했다.
앞으로 정책토론회와 우수사례 현장 방문, 연구용역 등을 통해 지역 소득과 소비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분석하고 지역화폐·지역조달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