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서 시내버스-우체국탑차 충돌…3명 경상
입력 : 2026. 09. 16(수)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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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8시57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신촌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와 우체국 탑차가 부딪쳤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16일 오전 8시57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신촌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와 우체국 탑차가 부딪쳤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와 우체국 우편물 운송 차량이 충돌, 3명이 부상자가 발생했다.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7분 광산구 신촌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와 우체국 탑차가 부딪쳤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시내버스는 사고 충격으로 전봇대를 들이받아 멈춰서고, 전봇대는 전도됐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1명과 승객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우체국 탑차가 좌회전 진입 중 시내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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