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입력 : 2026. 09. 16(수)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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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최근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4년 ‘소통대상’, 2025년 ‘정책대상’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등 청년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청년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기괸을 선정하는 상이다.

시는 청년정책협의체 등 참여기구를 운영하며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등 청년이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왔으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행정과 소통을 이어 왔다. 특히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과 주거 안정, 문화복지 지원 등 청년의 사회진입부터 지역 정착까지 정책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2024년 소통대상, 지난해 정책대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까지 3년 연속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이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이다”고 말했다.

시는 지속적으로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광양에서 자신의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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