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북구 자율방범연합대, 결의대회
양백승 북부경찰서장·신수정 구청장 등 100명 참여
입력 : 2026. 09. 13(일)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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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메리포엠 웨딩홀 열린 북구 자율방범연합대 ‘제21차 범죄예방 결의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광주 북부경찰서
광주 북부경찰은 최근 북구 자율방범연합대 주관으로 ‘제21차 범죄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메리포엠 웨딩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양백승 북부경찰서장과 신수정 북구청장, 이승일 북구 자율방범연합대장 및 자율방범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젼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범죄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자율방범대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민·경 치안협력활동 유공대원 표창, 참석외빈 격려사 및 축사에 이어 자율방범대가 제창을 끝으로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현재 북구 자율방범대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경찰과 함께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지역치안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백승 북부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은 민·경 협력치안의 핵심 축이자 지역사회를 지키는 숨은 영웅들”이라고 치하하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경찰과 자율방범대 모두가 하나 돼 더욱 안전한 북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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