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 3주년…시민과 평화·통일 그린다
5일 야외마당서 체험·공연 어우러진 통일문화행사
입력 : 2026. 09. 03(목)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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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3주년 통일문화행사 포스터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가 개관 3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나누는 문화행사를 연다.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센터 야외마당에서 ‘시민과 동행한 3년, 함께 그리는 평화통일’을 슬로건으로 통일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가 지난 3년간 시민과 함께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평화와 통일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과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평화·통일 체험부스와 스탬프챌린지, 북퀴즈, 청소년 댄스팀 공연, 벌룬·버블쇼, 과자집 만들기, 즉석사진 촬영 등이 진행된다.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체험과 놀이, 공연을 연계했다.
평화·통일 체험부스에서는 행운거북이 휴대전화 꾸미기와 통일염원 비즈팔찌 만들기, 센터 캐릭터인 ‘더함이·다함이’를 활용한 쿠키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평화와 통일이라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일상적인 놀이와 만들기 활동으로 접하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 민간이 협력해 지역의 통일교육과 문화사업을 추진하는 통일종합플랫폼이다. 2023년 9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으며, 2024년 2월 통일부로부터 ‘전남통일관’으로 지정됐다.
센터는 개관 이후 시민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층 전시체험관과 통일정보자료실을 활용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체견학 등 상설 통일교육을 진행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가족 대상 원데이 클래스, 통일정보자료실 방학프로그램, 청소년 통일캠프 등을 운영하며 연령과 관심 분야에 따라 평화·통일 문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진선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장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난 3년을 돌아보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이 통일플러스센터를 많이 찾고 참여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센터 야외마당에서 ‘시민과 동행한 3년, 함께 그리는 평화통일’을 슬로건으로 통일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가 지난 3년간 시민과 함께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평화와 통일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과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평화·통일 체험부스와 스탬프챌린지, 북퀴즈, 청소년 댄스팀 공연, 벌룬·버블쇼, 과자집 만들기, 즉석사진 촬영 등이 진행된다.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체험과 놀이, 공연을 연계했다.
평화·통일 체험부스에서는 행운거북이 휴대전화 꾸미기와 통일염원 비즈팔찌 만들기, 센터 캐릭터인 ‘더함이·다함이’를 활용한 쿠키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평화와 통일이라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일상적인 놀이와 만들기 활동으로 접하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 민간이 협력해 지역의 통일교육과 문화사업을 추진하는 통일종합플랫폼이다. 2023년 9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으며, 2024년 2월 통일부로부터 ‘전남통일관’으로 지정됐다.
센터는 개관 이후 시민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층 전시체험관과 통일정보자료실을 활용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체견학 등 상설 통일교육을 진행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가족 대상 원데이 클래스, 통일정보자료실 방학프로그램, 청소년 통일캠프 등을 운영하며 연령과 관심 분야에 따라 평화·통일 문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진선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장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난 3년을 돌아보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이 통일플러스센터를 많이 찾고 참여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