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글로컬 전남광주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 후원
입력 : 2026. 09. 02(수)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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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왼쪽)과 김대삼 재단법인 광주사회서비스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위치한 재단법인 광주사회서비스원에서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사회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함께 사는 특별시, 함께 누리는 돌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과 사회서비스 종사자 및 관계자 등 약 5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 7대 영역별 정책 홍보와 전시·체험 부스를 비롯해 초광역 사회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형 박람회로 마련돼 지역 사회서비스 분야의 다양한 주체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은 “이번 박람회가 전남·광주의 사회서비스 종사자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 사회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관심을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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