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 개막 앞두고 현장 점검
주행사장부터 요트계류장까지 점검…"안전·편의에 빈틈없도록"
입력 : 2026. 08. 26(수)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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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5일 박람회 주행사장과 요트계류장 등 주요 시설을 찾아 개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제공=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박수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5일 박람회 주행사장과 요트계류장 등 주요 시설을 찾아 개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제공=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이번 점검은 9월 5일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박람회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 위원장은 이날 야외 전시공간인 섬테마존을 시작으로 주제섬, 해양생태섬 등 주요 전시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보물섬 체험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관람객 동선과 시설 안전성, 이용 편의성 등을 살폈다.
특히 해양생태섬의 정크아트 조명 보완, 요트계류장과 주행사장 사이 이동카트 추가 배치 등을 주문했다.
박 위원장은 행사장 곳곳의 시설물과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개막 전까지 세부 사항을 다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직위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개막 전까지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해 관람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관람객이 이용하는 모든 공간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과 편의에 빈틈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남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일원과 여수시내·섬 지역에서 열린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