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도축장 화재 2시간 만에 완진…30명 대피
입력 : 2026. 08. 26(수) 11:06
본문 음성 듣기
가가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3층 규모 도축장 건물에서 불이 난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한 도축장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다.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2분께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3층 규모 도축장 건물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39명과 진화차 등 장비 19대를 동원, 오전 7시58분께 큰불을 잡았다.
이후 잔불 정리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2시간21분 만인 오전 8시5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65㎡ 규모 도축장 건물 한 동이 모두 탔다. 또 작업자 25명과 유통 관계업자 5명 등 총 30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2층 육가공 작업장의 금속선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2분께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3층 규모 도축장 건물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39명과 진화차 등 장비 19대를 동원, 오전 7시58분께 큰불을 잡았다.
이후 잔불 정리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2시간21분 만인 오전 8시5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65㎡ 규모 도축장 건물 한 동이 모두 탔다. 또 작업자 25명과 유통 관계업자 5명 등 총 30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2층 육가공 작업장의 금속선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