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속도낸다
김신 완도군수, 산림청장 면담…국비 1815억 투입 2031년 개원 목표
입력 : 2026. 08. 04(화)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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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수가 국비 1815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사업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최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산림청장과 면담을 가졌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청
김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수가 국비 1815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사업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최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산림청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이 조기에 착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김신 군수의 선제적 대응이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기획예산처와의 협의를 통해 약 340억원이 증액된 총사업비 1815억원(국비 100%)을 투입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난대수목원으로 연간 수십만명의 방문객이 방문하고, 1조원 이상의 생산 부가가치 유발 효과, 1만여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신 군수는 “현재 완도가 인구 소멸,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착공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군민들은 기대하고 있다”며 “군에서는 수목원 개원 시기에 맞춰 광주~완도 고속도로,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등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SOC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연도별 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기업과 인력 등 완도군 가용 자원을 투입해 착공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은식 산림청장은 “수목원이 기후 위기 대응의 최남단 전초 기지로서의 역할은 물론 수목원·정원을 찾는 국민의 높은 사회적·문화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지역 경제도 견인할 수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기존 완도수목원 376㏊ 부지에 국산 목재를 활용해 건축될 ‘레이크 가든 센터’와 국내외 희귀 수종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온실’, 수목원 최상단에서 식생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모노레일’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이 조기에 착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김신 군수의 선제적 대응이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기획예산처와의 협의를 통해 약 340억원이 증액된 총사업비 1815억원(국비 100%)을 투입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난대수목원으로 연간 수십만명의 방문객이 방문하고, 1조원 이상의 생산 부가가치 유발 효과, 1만여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신 군수는 “현재 완도가 인구 소멸,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착공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군민들은 기대하고 있다”며 “군에서는 수목원 개원 시기에 맞춰 광주~완도 고속도로,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등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SOC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연도별 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기업과 인력 등 완도군 가용 자원을 투입해 착공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은식 산림청장은 “수목원이 기후 위기 대응의 최남단 전초 기지로서의 역할은 물론 수목원·정원을 찾는 국민의 높은 사회적·문화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지역 경제도 견인할 수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기존 완도수목원 376㏊ 부지에 국산 목재를 활용해 건축될 ‘레이크 가든 센터’와 국내외 희귀 수종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온실’, 수목원 최상단에서 식생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모노레일’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