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조류 가공기업, 중국서 60만달러 수출협력 성과
하나물산, 전남TP 지원 받아 광저우·청두 시장개척단 참가
현지 바이어 2곳과 MOU 체결…10월 일본 시장 공략 추진
현지 바이어 2곳과 MOU 체결…10월 일본 시장 공략 추진
입력 : 2026. 08. 04(화)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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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회사 하나물산이 최근 중국(광저우·청두) 시장개척단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 2개사와 총 60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남테크노파크(전남TP)의 지원을 받은 완도 해조류 가공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60만달러 규모의 수출 협력 성과를 거뒀다.
전남T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완도군이 지원하는 ‘완도 수산양식산업 활력 제고 및 재도약 지원사업(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수혜기업인 유한회사 하나물산이 최근 중국(광저우·청두) 시장개척단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 2개사와 총 60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물산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진행된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현지 식품시장과 소비 트렌드를 조사하고 바이어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완도산 해조류의 품질 경쟁력과 간편식, 프리미엄 스낵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시장성을 인정받아 수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상담 과정에서 현지 바이어들은 완도산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의 우수한 품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춘 해조류 스낵과 간편식 등 수출형 제품 개발 가능성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하나물산은 전남TP의 지원을 받아 기존 원물 중심 제품에서 벗어나 현지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해조류 스낵과 수산가공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서 확보한 바이어 의견을 시제품 개발과 제품 고도화에 반영하고, 샘플 테스트와 제품 검증을 거쳐 정식 수출 계약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10월에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일본 시장개척단에도 참가해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유승진 하나물산 대표는 “전남TP의 지원으로 완도산 해조류를 활용한 수출형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현지 바이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익현 전남TP 원장은 “지역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완도산 해조류 가공품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거둔 것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완도 수산양식 기업의 기술혁신과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물산은 완도산 김·미역·다시마 등을 활용한 해조류 식품 가공 전문기업으로,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수출형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T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완도군이 지원하는 ‘완도 수산양식산업 활력 제고 및 재도약 지원사업(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수혜기업인 유한회사 하나물산이 최근 중국(광저우·청두) 시장개척단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 2개사와 총 60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물산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진행된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현지 식품시장과 소비 트렌드를 조사하고 바이어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완도산 해조류의 품질 경쟁력과 간편식, 프리미엄 스낵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시장성을 인정받아 수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상담 과정에서 현지 바이어들은 완도산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의 우수한 품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춘 해조류 스낵과 간편식 등 수출형 제품 개발 가능성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하나물산은 전남TP의 지원을 받아 기존 원물 중심 제품에서 벗어나 현지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해조류 스낵과 수산가공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서 확보한 바이어 의견을 시제품 개발과 제품 고도화에 반영하고, 샘플 테스트와 제품 검증을 거쳐 정식 수출 계약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10월에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일본 시장개척단에도 참가해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유승진 하나물산 대표는 “전남TP의 지원으로 완도산 해조류를 활용한 수출형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현지 바이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익현 전남TP 원장은 “지역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완도산 해조류 가공품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거둔 것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완도 수산양식 기업의 기술혁신과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물산은 완도산 김·미역·다시마 등을 활용한 해조류 식품 가공 전문기업으로,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수출형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