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촌농협, 초복 맞아 어르신 건강식 나눔
39개 경로당에 국수·수박 등 전달
입력 : 2026. 07. 15(수)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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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대촌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이 함께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나눔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농협 광주본부는 지난 13일 대촌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이 함께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나눔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환형 조합장 및 임직원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 40여명이 함께 열무김치와 국수, 제철 수박을 관내 39개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환형 조합장은 “이상 기후 현상으로 유독 더워진 날씨에 취약해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펴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촌농협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촌농협 농가주부모임은 대촌농협 관내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 농업인’들로 구성된 여성 생산자 조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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