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6개 제품 조달 ‘혁신제품’ 인정
입력 : 2026. 07. 14(화)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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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조달청은 14일 ‘2026년 제3차 혁신제품’으로 전남광주지역 6개 기업의 제품이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정 제품은 △㈜트로닉스의 ‘스마트 태양광 공공조명 시스템’ △㈜세진산업의 ‘콘크리트의 휨 인장 및 내구성과 마감성능을 향상시킨 친수성 복합 콘크리트 보강섬유 슈퍼셀콘’ △엔에스하이드로㈜의 ‘가이드베인 보호캡이 적용된 수중 축·사류펌프’ △㈜코사이언스의 ‘소나무재선충 유전자 진단키트’ △에스비코리아㈜의 ‘친환경 전주 안전 보호대’ △㈜온돌라이프의 ‘진공 히트파이프를 내장한 기체 발열 축열식 전열보드’로 기술 혁신성과 공공성 등을 인정받아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초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최대 6년간 수의계약 대상, 혁신장터 등록, 시범구매사업 참여, 공공기관 대상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창호 광주지방조달청장은 “혁신제품은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혁신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성장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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