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교육청 첫 고위직 인사 단행(종합)
5급 이상 광주청사 62명·전남청사 118명 배치
입력 : 2026. 07. 14(화) 17:52
본문 음성 듣기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 출범 이후 첫 고위직 정기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안정과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진용을 갖췄다.
교육청은 14일 광주청사와 전남청사의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인사를 발표했다. 광주청사는 62명(승진 9명·전보 등 53명), 전남청사는 118명을 오는 22일 자로 발령한다.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되는 고위직 인사로, 조직의 안정적인 통합과 ‘K-교육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전남·광주의 교육행정 체계를 안정적으로 융합하는 동시에 미래교육 혁신을 이끌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광주청사에서는 3급 승진자인 김영대 교육행정국 재정과장이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김수정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교육협력관이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또 김종오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은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에 발탁됐다.
4급 승진자는 노진희 홍보담당관, 김진영 조직기획담당관, 안선덕 대외협력담당관, 양계숙 대외협력담당관, 김두석 총무과장, 김형렬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등 6명이다.
전남청사는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신설된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조직의 연착륙과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통합으로 늘어난 한시 정원과 신설 조직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인력 배치를 마쳤으며, 출신과 배경보다 역량과 성과를 중시하는 인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홍보담당관에는 강성근 운영지원과장이, 신설 기획조정실 조직기획담당관에는 김종훈 예산과장이 각각 부이사관으로 승진 발령됐다. 또 젊고 역량 있는 사무관들을 서기관으로 과감히 발탁하고, 학교 현장 지원과 지자체 협력을 담당할 실무형 인재를 본청과 교육지원청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정책 이해도와 업무 추진력, 현장 소통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전면에 배치해 안정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산업인재 양성, 초광역 교육통합 등 미래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의 첫 고위직 인사는 조직의 안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응할 미래인재 양성과 초광역 교육통합,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될 ‘K-교육특별시’를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인재를 배치했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14일 광주청사와 전남청사의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인사를 발표했다. 광주청사는 62명(승진 9명·전보 등 53명), 전남청사는 118명을 오는 22일 자로 발령한다.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되는 고위직 인사로, 조직의 안정적인 통합과 ‘K-교육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전남·광주의 교육행정 체계를 안정적으로 융합하는 동시에 미래교육 혁신을 이끌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광주청사에서는 3급 승진자인 김영대 교육행정국 재정과장이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김수정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교육협력관이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또 김종오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은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에 발탁됐다.
4급 승진자는 노진희 홍보담당관, 김진영 조직기획담당관, 안선덕 대외협력담당관, 양계숙 대외협력담당관, 김두석 총무과장, 김형렬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등 6명이다.
전남청사는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신설된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조직의 연착륙과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통합으로 늘어난 한시 정원과 신설 조직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인력 배치를 마쳤으며, 출신과 배경보다 역량과 성과를 중시하는 인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홍보담당관에는 강성근 운영지원과장이, 신설 기획조정실 조직기획담당관에는 김종훈 예산과장이 각각 부이사관으로 승진 발령됐다. 또 젊고 역량 있는 사무관들을 서기관으로 과감히 발탁하고, 학교 현장 지원과 지자체 협력을 담당할 실무형 인재를 본청과 교육지원청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정책 이해도와 업무 추진력, 현장 소통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전면에 배치해 안정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산업인재 양성, 초광역 교육통합 등 미래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의 첫 고위직 인사는 조직의 안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응할 미래인재 양성과 초광역 교육통합,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될 ‘K-교육특별시’를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인재를 배치했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