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교차로서 승합차 2대 충돌…2명 부상·1명 심정지
입력 : 2026. 07. 14(화)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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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6시17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삼호읍의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 2대가 교차로에서 충돌했다. 사진제공=영암소방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의 한 교차로에서 승합차 2대가 부딪혀 2명이 다치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4일 영암경찰에 이날 오전 6시17분께 전남광주 영암군 삼호읍 한 교차로에서 주행 중인 스타렉스와 카니발 차량이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간 카니발은 도로 넘어 경계석에 부딪힌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50대와 70대 운전자 모두 경상을 입었지만, 스타렉스에 탑승했던 동승자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두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두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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