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감염병 대응 전문성 높인다
상시 모의훈련 실시…역학조사관 2명 확보
입력 : 2026. 07. 08(수) 10:41
본문 음성 듣기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상시 모의훈련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광산구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시 감염병 위기관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식중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무자의 현장 대응 능력과 업무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기본교육과 가상 상황을 바탕으로 한 모의 역학조사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감염병 신고 접수부터 환자 조사, 감염원 추정, 대응 방안 수립까지 역학조사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익혔다.
광산구는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역학조사관을 양성한 데 이어 최근 두 번째 역학조사관이 종합과정을 수료하면서 모두 2명의 역학조사관을 확보하게 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감염병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실전 중심의 훈련과 전문인력 양성으로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산구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시 감염병 위기관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식중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무자의 현장 대응 능력과 업무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기본교육과 가상 상황을 바탕으로 한 모의 역학조사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감염병 신고 접수부터 환자 조사, 감염원 추정, 대응 방안 수립까지 역학조사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익혔다.
광산구는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역학조사관을 양성한 데 이어 최근 두 번째 역학조사관이 종합과정을 수료하면서 모두 2명의 역학조사관을 확보하게 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감염병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실전 중심의 훈련과 전문인력 양성으로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