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체육, 화합의 첫걸음 뗀다
10월 장성서 첫 생활체육대회…14개 종목 열전
광주·전남 선수단 함께하는 어울림 스포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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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 07. 07(화)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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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체육회 통합준비TF팀이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관련 회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장애인체육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체육 통합 행사가 오는 10월 장성에서 막을 올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를 통해 행정통합의 의미를 스포츠로 구현하는 첫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체육회 통합준비TF팀은 지난 6일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경기 분야 합동회의를 열고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안전관리 방안과 종합 운영계획, 경기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장성군 일원에서 열린다. 보치아와 론볼 등 정식종목 10개를 비롯해 슐런과 한궁 등 총 14개 종목이 운영된다.
특히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기 종목인 한궁을 신규 종목으로 도입해 대회의 포용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함께하는 첫 장애인체육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는 ‘어울림 생활체육’ 방식으로 진행돼 승패를 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육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대회 규정을 정비하고 통합준비TF팀을 구성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 통합특별시를 상징하는 엠블럼과 포스터도 제작·보완하는 등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곽춘섭 전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에 장애체육인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성 광주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특별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행정통합의 의미를 생활체육으로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체육회 통합준비TF팀은 지난 6일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경기 분야 합동회의를 열고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안전관리 방안과 종합 운영계획, 경기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장성군 일원에서 열린다. 보치아와 론볼 등 정식종목 10개를 비롯해 슐런과 한궁 등 총 14개 종목이 운영된다.
특히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기 종목인 한궁을 신규 종목으로 도입해 대회의 포용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함께하는 첫 장애인체육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는 ‘어울림 생활체육’ 방식으로 진행돼 승패를 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육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대회 규정을 정비하고 통합준비TF팀을 구성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 통합특별시를 상징하는 엠블럼과 포스터도 제작·보완하는 등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곽춘섭 전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에 장애체육인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성 광주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특별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행정통합의 의미를 생활체육으로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