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컨테이너 하역장서 지게차 화재…3300만원 재산피해
입력 : 2026. 07. 02(목)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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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전 10시43분 광양시 광양시 도이동 컨테이너 하역장에서 컨테이너 상하차 작업 중이던 지게차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지난 1일 오전 10시43분 광양시 광양시 도이동 컨테이너 하역장에서 컨테이너 상하차 작업 중이던 지게차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광양시 도이동 컨테이너 하역장에서 작업 중이던 지게차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일 전남광주 광양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3분 광양시 광양시 도이동 컨테이너 하역장에서 컨테이너 상하차 작업 중이던 지게차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운전자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4분 만인 오전 11시7분 불을 껐다.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게차 1대가 소실돼 소방 추산 3300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지게차 하부 배선에서 미확인 단락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