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광양제철소,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에 9300여명 참가
지역 곳곳서 300건 이상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입력 : 2026. 06. 12(금)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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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전등 교체 봉사활동
노후 담장 도색 봉사활동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포스코PHP봉사단이 무료급식소에 고품질 도시락 용기 120세트의급식용품, 400만 원의 음식비용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포스코광양제철소
포스코광양제철소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을 맞아 제철소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 등 9300여명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스코가 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운영해온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 고유의 특별 봉사 주간으로 광양제철소는 광양지역에서 보건·건강(AI활용 헬스케어. 응급처치 교육), 디지털(보이스피싱 예방교육), 환경(미세먼지 저감, 수질 개선)을 테마로 촘촘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다채롭게 펼쳤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기간 동안 제철소 임직원은 5700명, 27개 제철소 협력사 임직원 2800명, 일반봉사단·재능봉사단 800명 등 총 9300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300건 이상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면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시켰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동안 펼쳐진 주요 봉사활동은 옥곡지역 아동센터 시설물 보수, 가야산 일대 상습 침수지역 배수로 환경개선, 노후전등 교체, 노후담장 도색, 일자리 창출형 도시락 배달사업비 전달,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 무료급식소 도시락 용기 및 음식비용 전달 등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제철소 관계자는 “작은 봉사들이 모여 커다란 변화를 만든다”며 “올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 모든 임직원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광양제철소와 협력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땀방울이 광양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현업부서 봉사단과 재능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과 신뢰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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