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관광자원을 상품으로…창업 프로그램 가동
광주관광공사, ‘관광 창업 인재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교육·멘토링·시제품 개발까지 지원…총 2500만원 규모
교육·멘토링·시제품 개발까지 지원…총 2500만원 규모
입력 : 2026. 06. 12(금) 09:32
본문 음성 듣기
가가
광주의 관광 자원을 시장성 있는 상품으로 바꿀 예비 창업자를 찾는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광주관광공사는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광주 관광 창업 인재 아카데미’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주가 가진 역사·문화·생활 관광 자원을 새 상품으로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시제품 개발, 시장 검증, 홍보와 판로 개척까지 잇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규모는 30명 안팎이다. 광주 관광 자원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개인뿐 아니라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도 참여할 수 있다. 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 역량이 다른 예비 창업자들이 협업해 관광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참가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나 팀은 오는 24일 오후 4시까지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참가자는 오는 7월까지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총 26시간의 실무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숏폼 관광 마케팅 전략, AI 활용 로컬 관광 상품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IR 피칭 역량 강화 워크숍, 전문가 1대1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후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총 2000만원 규모의 관광 상품 개발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관광기념품과 로컬 굿즈 개발, 로컬 가이드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 상품 시제품 제작과 실증에 쓸 수 있다.
광주관광공사는 오는 9월 성과공유 콘테스트도 연다. 우수 3개 팀에는 총 500만 원의 상금과 광주관광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후속 지원도 붙는다. 콘테스트 우수 참가자는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창업 페스티벌과 지역 축제 참가를 통한 상품 홍보, 판로 개척 기회도 제공된다. 2027년 광주 관광 성장단계 지원사업 공모 신청 때 가점을 주는 방안도 연계된다.
정재영 광주광역시관광공사 사장은 “관광 창업 인재 아카데미는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 상품 발굴과 예비 창업자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과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관광공사는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광주 관광 창업 인재 아카데미’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주가 가진 역사·문화·생활 관광 자원을 새 상품으로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시제품 개발, 시장 검증, 홍보와 판로 개척까지 잇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규모는 30명 안팎이다. 광주 관광 자원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개인뿐 아니라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도 참여할 수 있다. 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 역량이 다른 예비 창업자들이 협업해 관광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참가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나 팀은 오는 24일 오후 4시까지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참가자는 오는 7월까지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총 26시간의 실무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숏폼 관광 마케팅 전략, AI 활용 로컬 관광 상품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IR 피칭 역량 강화 워크숍, 전문가 1대1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후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총 2000만원 규모의 관광 상품 개발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관광기념품과 로컬 굿즈 개발, 로컬 가이드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 상품 시제품 제작과 실증에 쓸 수 있다.
광주관광공사는 오는 9월 성과공유 콘테스트도 연다. 우수 3개 팀에는 총 500만 원의 상금과 광주관광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후속 지원도 붙는다. 콘테스트 우수 참가자는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창업 페스티벌과 지역 축제 참가를 통한 상품 홍보, 판로 개척 기회도 제공된다. 2027년 광주 관광 성장단계 지원사업 공모 신청 때 가점을 주는 방안도 연계된다.
정재영 광주광역시관광공사 사장은 “관광 창업 인재 아카데미는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 상품 발굴과 예비 창업자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과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