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조성희 전남대 동문 ‘2026 용봉인 영예대상’
전남대총동창회, 6월 8일 개교 74주년 기념식서 시상
입력 : 2026. 05. 28(목)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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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국회의원

조성희 싸이버테크 대표
전남대총동창회(회장 류혜경)는 28일 ‘용봉인 영예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30회 ‘2026 용봉인 영예대상’에 이개호 국회의원과 조성희 싸이버테크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용봉인 영예대상’은 전남대 총동창회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거나 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통해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을 선정해 매년 개교기념식장에서 수여한다.
이개호 동문은 1981년 경영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재학시절인 1981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군 복무 후 1984년부터 공직에 입문해 전남도청과 행정자치부에서 주요 직책을 맡았고, 2014년부터 제 19대~22대 국회의원에 4선으로 당선돼 나라와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과 최고위원을 역임했으며, 국회에서 현재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조성희 동문은 1989년 전남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5년 싸이버테크 주식회사를 설립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호남ICT협의회 회장, 재광영암군향우회 회장, I-PLEX 입주회장, 법무부 청소년범죄 예방위원, 한국S/W산업협회 광주전남 회장, 제 35·36대 전남대학교총동창회장, 아시안치매연구재단 이사장 등 봉사 직책을 맡아 나눔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공헌해 왔다.
시상은 6월 8일 오후 4시30분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열리는 개교 74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