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강진푸소, 안전한 수학여행 모델로 뜬다
입력 : 2026. 05. 27(수)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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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의 농촌체험형 프로그램 ‘강진푸소(FU-SO)’가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의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이 위축되는 상황속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그 대안이 되고 있는 것이다.
푸소(FU-SO)는 ‘필링-업(Feeling-Up)’과 ‘스트레스-오프(Stress-Off)’의 줄임말로 ‘농촌에 와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모두 풀고 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농가에서 하루나 이틀 밤을 보내며 시골의 정서와 감성을 경험하는 전국 유일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진군은 지난 2015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는데 지금까지 약 5만 명의 학생들이 다녀갔다고 한다.
올 연말까지 35개 학교 5200명의 학생이 예약돼 있고 2027년과 2028년까지 25개 학교 5220명이 사전 예약을 할 정도로 인기다.
예약학교의 95%는 광주·전남지역의 학교로, 인근 지역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했다. 또 부산 신도중학교, 서울 청운중학교 등 타 지역에서도 매년 이곳을 찾고 있다.
이런 인기는 강진군이 이 프로그램을 민간위탁방식이 아닌 직접 전담해 운영하고 있는 게 가장 큰 역할을 했다.
군청 전담팀이 학생 수학여행 일정 조율부터 농가 배정, 현장 대응, 안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학교와 학부모들의 불안 요소를 최소화한 것이다.
또 문화관광해설사는 수학여행 버스마다 직접 탑승해 학생 인솔과 일정 안내, 긴급 상황 대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숙박시설인 푸소 운영 농가들은 소방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 등 매년 연 20시간 이상의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강진군은 강진의료원과 협약을 체결, 24시간 공백 없는 진료체계 구축은 물론 영업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 체험학습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책도 마련했다. 군청 담당 직원들이 매년 직접 푸소 운영 농가를 방문, 숙박환경, 위생상태, 안전시설, 화재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수학여행과 체험학습과 관련, “아이들의 배움과 추억의 기회가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우려를 표했다.
강진 푸소가 이런 우려속에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체험형 수학여행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학생들의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이 위축되는 상황속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그 대안이 되고 있는 것이다.
푸소(FU-SO)는 ‘필링-업(Feeling-Up)’과 ‘스트레스-오프(Stress-Off)’의 줄임말로 ‘농촌에 와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모두 풀고 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농가에서 하루나 이틀 밤을 보내며 시골의 정서와 감성을 경험하는 전국 유일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진군은 지난 2015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는데 지금까지 약 5만 명의 학생들이 다녀갔다고 한다.
올 연말까지 35개 학교 5200명의 학생이 예약돼 있고 2027년과 2028년까지 25개 학교 5220명이 사전 예약을 할 정도로 인기다.
예약학교의 95%는 광주·전남지역의 학교로, 인근 지역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했다. 또 부산 신도중학교, 서울 청운중학교 등 타 지역에서도 매년 이곳을 찾고 있다.
이런 인기는 강진군이 이 프로그램을 민간위탁방식이 아닌 직접 전담해 운영하고 있는 게 가장 큰 역할을 했다.
군청 전담팀이 학생 수학여행 일정 조율부터 농가 배정, 현장 대응, 안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학교와 학부모들의 불안 요소를 최소화한 것이다.
또 문화관광해설사는 수학여행 버스마다 직접 탑승해 학생 인솔과 일정 안내, 긴급 상황 대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숙박시설인 푸소 운영 농가들은 소방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 등 매년 연 20시간 이상의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강진군은 강진의료원과 협약을 체결, 24시간 공백 없는 진료체계 구축은 물론 영업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 체험학습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책도 마련했다. 군청 담당 직원들이 매년 직접 푸소 운영 농가를 방문, 숙박환경, 위생상태, 안전시설, 화재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수학여행과 체험학습과 관련, “아이들의 배움과 추억의 기회가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우려를 표했다.
강진 푸소가 이런 우려속에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체험형 수학여행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김상훈 기자 goart00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