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야간·긴급 상황도 교육청이 돌봄 책임"
‘24시 올케어 돌봄’ 약속…교육·의료·생활 지원 결합
입력 : 2026. 05. 26(화) 16:15
본문 음성 듣기
가가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가 지역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전남·광주 교육 통합 돌봄 선언’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6일 학교 수업 이후는 물론 야간과 긴급 상황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24시 올케어(ALL-CARE) 돌봄 시스템’ 구축 계획을 밝혔다.
그는 맞벌이 가정과 3040세대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언급하며, 단순 보육을 넘어 교육·안전·의료·생활 지원이 결합된 ‘교육형 통합 돌봄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주와 전남의 생활권 통합 흐름에 맞춰 전남 학부모가 광주 직장 인근에서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광역 통합 돌봄 패스’ 도입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 나주 혁신도시와 무안, 순천, 여수, 목포 등 신도시와 거점 생활권을 중심으로 교육청 직영 ‘24시간 긴급 돌봄 센터’를 단계적으로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에서는 야간·긴급 돌봄은 물론 식사 제공, 학습 지원, 안전 귀가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 병원 동행 지원 방안도 공약에 포함됐다. 이 후보는 아이가 갑자기 아플 경우 ‘돌봄 전담 매니저’가 지정 병원에 동행하고, 진료 결과와 상태를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거점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광주의 AI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형 돌봄 모델도 제시했다. 전남 돌봄교실에 AI·코딩·메타버스·디지털 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을 도입해 ‘배움이 있는 돌봄’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이를 ‘EDU-STAY 돌봄 모델’로 명명하고 “학원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 높은 공공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파트 단지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 방안도 내놨다. 교육청이 신도시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 유휴 공간을 임대해 ‘거점형 돌봄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방과 후 학생들을 교육청 셔틀버스로 이동시켜 저녁 식사와 돌봄,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원어민 강사가 상주하는 ‘영어 놀이 돌봄’, 긴급 상황 시 앱으로 돌봄 연장 신청이 가능한 ‘긴급 돌봄 SOS 시스템’, 실시간 식사·학습·귀가 현황 확인 기능 등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정선 후보는 광주에서 운영 중인 늘봄학교 모델을 전남 전역으로 확대하고, 교육 격차가 큰 신도시와 농어촌 지역에 우선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돌봄을 단순 복지가 아닌 지역 소멸을 막는 핵심 교육 정책으로 추진하겠다”며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통합 돌봄 시스템을 통해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26일 학교 수업 이후는 물론 야간과 긴급 상황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24시 올케어(ALL-CARE) 돌봄 시스템’ 구축 계획을 밝혔다.
그는 맞벌이 가정과 3040세대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언급하며, 단순 보육을 넘어 교육·안전·의료·생활 지원이 결합된 ‘교육형 통합 돌봄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주와 전남의 생활권 통합 흐름에 맞춰 전남 학부모가 광주 직장 인근에서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광역 통합 돌봄 패스’ 도입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 나주 혁신도시와 무안, 순천, 여수, 목포 등 신도시와 거점 생활권을 중심으로 교육청 직영 ‘24시간 긴급 돌봄 센터’를 단계적으로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에서는 야간·긴급 돌봄은 물론 식사 제공, 학습 지원, 안전 귀가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 병원 동행 지원 방안도 공약에 포함됐다. 이 후보는 아이가 갑자기 아플 경우 ‘돌봄 전담 매니저’가 지정 병원에 동행하고, 진료 결과와 상태를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거점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광주의 AI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형 돌봄 모델도 제시했다. 전남 돌봄교실에 AI·코딩·메타버스·디지털 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을 도입해 ‘배움이 있는 돌봄’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이를 ‘EDU-STAY 돌봄 모델’로 명명하고 “학원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 높은 공공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파트 단지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 방안도 내놨다. 교육청이 신도시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 유휴 공간을 임대해 ‘거점형 돌봄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방과 후 학생들을 교육청 셔틀버스로 이동시켜 저녁 식사와 돌봄,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원어민 강사가 상주하는 ‘영어 놀이 돌봄’, 긴급 상황 시 앱으로 돌봄 연장 신청이 가능한 ‘긴급 돌봄 SOS 시스템’, 실시간 식사·학습·귀가 현황 확인 기능 등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정선 후보는 광주에서 운영 중인 늘봄학교 모델을 전남 전역으로 확대하고, 교육 격차가 큰 신도시와 농어촌 지역에 우선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돌봄을 단순 복지가 아닌 지역 소멸을 막는 핵심 교육 정책으로 추진하겠다”며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통합 돌봄 시스템을 통해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