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성 광산구청장 후보, 박병규 후보에 공개토론 제안
"유권자 알 권리 보장·공약검증 위해 결단을"
입력 : 2026. 05. 18(월)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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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정희성 광산구청장 후보
진보당 정희성 광산구청장 후보가 18일 박병규 후보를 향해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과 공약 검증을 위한 ‘상호 검증 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정희성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후보들은 선거 때마다 유권자를 주인이라고 말하고, 자신은 선택받아야 할 일꾼이라고 이야기한다”며 “그렇다면 유권자 역시 후보를 제대로 검증하고 판단할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가 사람을 채용할 때 자기소개서만 보고 채용을 결정하는 곳은 없다”며 “면접을 통해 실력과 자질을 검증하듯, 선거 역시 후보가 주장하는 공약과 능력을 토론회를 통해 검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후보는 이번 광산구청장 선거가 자칫 ‘깜깜이 선거’로 진행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그는 “현재 방식대로라면 후보 각자가 카메라 앞에서 준비된 연설문만 읽고 끝날 가능성이 크다”며 “유권자가 후보의 정책과 자질, 행정 능력을 직접 비교하고 판단할 기회가 사실상 사라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행 선관위 기준상 상호 토론회 개최를 위해서는 상대 후보의 동의가 필요하다”며 “박병규 후보가 토론회 개최에 동의만 한다면 유권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개 토론회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으로 자신을 알릴 기회가 부족해 아쉽다고 말씀하고 다니신 걸로 안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경쟁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이야기하는 만큼 토론회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희성 후보는 광산구 유권자를 향해 “주인이 일꾼을 제대로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후보 간 상호 검증 토론회 개최 요구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며 “유권자의 알 권리를 위한 공개 토론회가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정 후보 측은 박 후보 측의 답변을 기다리며 선관위 주관 토론회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지역 언론사 또는 시민단체 주관의 대담회, 온라인 유튜브 합동 토론회 등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안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희성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후보들은 선거 때마다 유권자를 주인이라고 말하고, 자신은 선택받아야 할 일꾼이라고 이야기한다”며 “그렇다면 유권자 역시 후보를 제대로 검증하고 판단할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가 사람을 채용할 때 자기소개서만 보고 채용을 결정하는 곳은 없다”며 “면접을 통해 실력과 자질을 검증하듯, 선거 역시 후보가 주장하는 공약과 능력을 토론회를 통해 검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후보는 이번 광산구청장 선거가 자칫 ‘깜깜이 선거’로 진행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그는 “현재 방식대로라면 후보 각자가 카메라 앞에서 준비된 연설문만 읽고 끝날 가능성이 크다”며 “유권자가 후보의 정책과 자질, 행정 능력을 직접 비교하고 판단할 기회가 사실상 사라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행 선관위 기준상 상호 토론회 개최를 위해서는 상대 후보의 동의가 필요하다”며 “박병규 후보가 토론회 개최에 동의만 한다면 유권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개 토론회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으로 자신을 알릴 기회가 부족해 아쉽다고 말씀하고 다니신 걸로 안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경쟁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이야기하는 만큼 토론회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희성 후보는 광산구 유권자를 향해 “주인이 일꾼을 제대로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후보 간 상호 검증 토론회 개최 요구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며 “유권자의 알 권리를 위한 공개 토론회가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정 후보 측은 박 후보 측의 답변을 기다리며 선관위 주관 토론회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지역 언론사 또는 시민단체 주관의 대담회, 온라인 유튜브 합동 토론회 등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안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