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 불 붙인 10대
입력 : 2026. 05. 12(화)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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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
광주 남구 임암동 한 아파트 승강기에서 불을 지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은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군(19)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18분 남구 임암동 한 아파트 승강기 내부에 비치된 손 소독제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군은 알코올 성분이 있는 손 소독제에 실제 불이 붙는지 확인해보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손 소독제에 불이 붙은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승강기에서 내려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불로 승강기 내부 일부가 타 소방 추산 27만9000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남부경찰은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군(19)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18분 남구 임암동 한 아파트 승강기 내부에 비치된 손 소독제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군은 알코올 성분이 있는 손 소독제에 실제 불이 붙는지 확인해보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손 소독제에 불이 붙은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승강기에서 내려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불로 승강기 내부 일부가 타 소방 추산 27만9000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