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사명감 준수…사회공헌 앞장 서야"
광남일보, 임직원 대상 신문윤리강령 실무교육
"신문윤리강령 준수…언론인이 지켜야 할 덕목"
입력 : 2026. 04. 13(월)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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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가 13일 ‘임직원 신문윤리강령 교육’을 열고 언론인으로서 가져야 할 소양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광남일보가 13일 ‘임직원 신문윤리강령 교육’을 열고 언론인으로서 가져야 할 소양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광주 북구 중흥동 광남일보 3층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린 신문윤리강령 교육에는 이승배 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취재·편집 기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수업을 진행했다.

교육은 편집윤리강령, 광고윤리강령, 판매윤리강령 부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 사장은 편집윤리강령을 통해 ‘기사의 공정성 확보’, ‘선정적, 비도덕적인 제목 배제’ 등을 강조했다.

특히 기사 제목 관련 취재기자와의 의견 공유, 취재기자 의견 반영 등 편집 자율권 보장에 대한 주문도 이어갔다.

이어진 광고윤리강령에서는 소비자의 판단 착오를 유발하는 과장되고 기만적인 표현을 자제하고, 소비자로 하여금 투기나 사행심을 부추기지 않는 등 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느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사금융, 투기 조장성 광고 배제, 광고의 부당행위 요청 배제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 판매윤리강령에서는 구독자 관리 방법과 선심성 선물 및 향응 제공 금지 등 정기 독자관리 강화 등을 언급했다.

이승배 사장은 “엄격한 신문윤리강령 준수는 언론인이 지켜야 할 덕목이다”면서 “사회적 정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언론인으로서 도덕적 사명감을 준수해 사회공헌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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