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본선 이길 수 있는 후보 선택해야"
목포시 행정 신뢰도 회복 시급…"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시정 전환"
입력 : 2026. 03. 24(화)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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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
“6·3지방선거 목포시장 선거는 목포시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도시의 미래를 바로 세우는 중대한 전환점이다. 민주당의 확실한 필승카드로 본선 승리를 이끌겠다.”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24일 “목포시는 박홍률 전 시장의 부인이 지난해 3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시정공백기’를 초래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실제 목포시 행정 신뢰도는 각종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ESG평가원의 지난해 전국 지자체 평가 결과를 보면 목포시는 C등급으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220위를 기록했다. 전국 하위권, 호남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또 행정 운영 과정에서도 문제점이 드러났다. 전남도 정기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부당한 심사 기준에 따른 업체 선정, 무자격자와의 계약, 규정 위반 수의계약 등 다수의 부적정 사례가 적발돼 총 65건에 대해 시정·주의 및 징계·훈계 처분 요구가 내려졌다.
청렴도 역시 한계를 드러내 지난해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지만, 세부지표인 ‘청렴체감도’는 5등급에 그쳐 대민 행정 신뢰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립예술단 운영과 관련해 수당 지급 증빙 부족, 현금 거래 관행, 근무평정 공정성 논란 등이 제기되며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 문제가 불거졌다.
강 예비후보는 “문제는 결국 시정 공백과 리더십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다”며 “이제는 과거의 불안과 혼선을 끊고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시정으로 전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정 공백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물이 무소속으로 다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다”며 “목포의 미래를 다시 위험에 맡길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본선 경쟁력이 검증된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며 “이미 4차례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하며 ‘이길 수 있는 후보’, ‘맡길 수 있는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24일 “목포시는 박홍률 전 시장의 부인이 지난해 3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시정공백기’를 초래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실제 목포시 행정 신뢰도는 각종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ESG평가원의 지난해 전국 지자체 평가 결과를 보면 목포시는 C등급으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220위를 기록했다. 전국 하위권, 호남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또 행정 운영 과정에서도 문제점이 드러났다. 전남도 정기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부당한 심사 기준에 따른 업체 선정, 무자격자와의 계약, 규정 위반 수의계약 등 다수의 부적정 사례가 적발돼 총 65건에 대해 시정·주의 및 징계·훈계 처분 요구가 내려졌다.
청렴도 역시 한계를 드러내 지난해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지만, 세부지표인 ‘청렴체감도’는 5등급에 그쳐 대민 행정 신뢰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립예술단 운영과 관련해 수당 지급 증빙 부족, 현금 거래 관행, 근무평정 공정성 논란 등이 제기되며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 문제가 불거졌다.
강 예비후보는 “문제는 결국 시정 공백과 리더십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다”며 “이제는 과거의 불안과 혼선을 끊고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시정으로 전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정 공백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물이 무소속으로 다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다”며 “목포의 미래를 다시 위험에 맡길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본선 경쟁력이 검증된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며 “이미 4차례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하며 ‘이길 수 있는 후보’, ‘맡길 수 있는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