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봄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4월 30일까지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기간 운영
입력 : 2026. 03. 24(화)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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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 전경
목포해양경찰서가 봄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24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다음달 30일까지 봄철 바다낚시와 수상레저활동 증가에 대비해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3년간 관내 수상레저 사고는 총 104건 발생했다. 이 중 장비정비불량 69건(66%)으로 가장 많았고, 운항부주의가 16건(16%)으로 뒤를 이었다. 전체 사고의 약 82%가 사전 점검 미흡이나 안전의식 부족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경은 수상레저 취약 해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활동객 대상 안전 정보 제공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음달 11일부터 42일 동안 안전장비 미착용, 승선정원 초과, 주취 운항, 무면허 조종 등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해경은 장비 결함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수리업체 전문가로 구성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단을 운영하며. 무상점검은 다음달 25일 영암 삼호 물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지 목포해경 안전과장은 “봄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출항 전 장비 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개인 활동자는 근거리 자율 신고를 적극 이용하고, SOS 버튼 누르기 캠페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4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다음달 30일까지 봄철 바다낚시와 수상레저활동 증가에 대비해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3년간 관내 수상레저 사고는 총 104건 발생했다. 이 중 장비정비불량 69건(66%)으로 가장 많았고, 운항부주의가 16건(16%)으로 뒤를 이었다. 전체 사고의 약 82%가 사전 점검 미흡이나 안전의식 부족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경은 수상레저 취약 해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활동객 대상 안전 정보 제공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음달 11일부터 42일 동안 안전장비 미착용, 승선정원 초과, 주취 운항, 무면허 조종 등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해경은 장비 결함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수리업체 전문가로 구성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단을 운영하며. 무상점검은 다음달 25일 영암 삼호 물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지 목포해경 안전과장은 “봄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출항 전 장비 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개인 활동자는 근거리 자율 신고를 적극 이용하고, SOS 버튼 누르기 캠페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목포=주용준 기자 ju60991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