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동 마을사랑채운영협의체, 주민 화합 도모
‘초보 주부 위한 아삭아삭 남도김치’ 진행
입력 : 2026. 03. 26(목)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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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학동 마을사랑채운영협의체는 최근 지역 주민 간 소통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인 ‘초보 주부를 위한 아삭아삭 남도김치’를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 동구청
광주 동구 학동 마을사랑채운영협의체는 최근 지역 주민 간 소통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인 ‘초보 주부를 위한 아삭아삭 남도김치’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웃 간 왕래가 줄어든 단절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모여 김치를 함께 버무리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남광주해뜨는시장 김치 명인인 최재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최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김치 담그는 법을 차근차근 배우고, 남광주시장이 지닌 지역적 가치와 학동 동네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협의체는 매월 1회 남도김치 강좌를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정희 학동 마을사랑채운영협의체 위원장은 “세대 간에 ‘김치’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니 마을사랑채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학동장은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을사랑채를 거점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웃 간 왕래가 줄어든 단절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모여 김치를 함께 버무리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남광주해뜨는시장 김치 명인인 최재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최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김치 담그는 법을 차근차근 배우고, 남광주시장이 지닌 지역적 가치와 학동 동네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협의체는 매월 1회 남도김치 강좌를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정희 학동 마을사랑채운영협의체 위원장은 “세대 간에 ‘김치’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니 마을사랑채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학동장은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을사랑채를 거점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