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보성지회-산림조합중앙회, ‘사랑 나눔 쌀’ 전달
지역 어르신·취약계층 복지 지원
입력 : 2026. 02. 19(목)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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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보성군지회와 산림조합중앙회가 최근 ‘사랑 나눔 쌀 지정 기탁 전달식’을 개최했다.
보성군은 최근 보성군노인회관 1층 녹차골청춘식당에서 대한노인회 보성군지회와 산림조합중앙회가 ‘사랑 나눔 쌀 지정 기탁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해 문금주 국회의원, 대한노인회 보성군지회 임원, 보성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전달식에서 산림조합중앙회는 ‘사랑 나눔 쌀’ 1000㎏(300만원 상당)을 대한노인회 보성군지회에 지정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대한노인회 보성군지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보성군지회는 녹차골청춘식당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지원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설 계획이다.

선상규 대한노인회 보성군지회장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산림조합중앙회에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쌀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이번 쌀 지정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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