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률 ‘전국 1위’
전국 평균 1.8배…맞춤형 일자리 모델 발굴
입력 : 2026. 02. 18(수)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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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전남도와 전남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장애인 일자리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18일 전남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장애인체육회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시·도별 장애인체육 취업선수 현황에서 전남의 취업 비율은 32.6%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17.8%)을 크게 웃도는 약 1.8배 수준이다.
전남 지역 장애인 체육선수는 287명이 공공·민간 분야에 취업했다. 등록 선수 881명 가운데 3명 중 1명꼴로 일자리를 얻으면서 명실상부한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1번지’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는 체계적인 선수 관리와 지역 기관 간 긴밀한 협력에서 비롯됐다. 전남도와 전남장애인체육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역 공기업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선수 맞춤형 취업 상담, 기업 매칭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지역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을 적극 확대하면서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올해에는 취업 선수를 기존 287명에서 350명까지 확대해 취업률을 약 40%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전국 1위의 선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취업 지원 경험이 적은 종목 선수를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발굴, 장애인 체육선수가 운동과 일 두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비율 전국 1위라는 전남도의 위상이 계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체육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선수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8일 전남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장애인체육회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시·도별 장애인체육 취업선수 현황에서 전남의 취업 비율은 32.6%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17.8%)을 크게 웃도는 약 1.8배 수준이다.
전남 지역 장애인 체육선수는 287명이 공공·민간 분야에 취업했다. 등록 선수 881명 가운데 3명 중 1명꼴로 일자리를 얻으면서 명실상부한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1번지’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는 체계적인 선수 관리와 지역 기관 간 긴밀한 협력에서 비롯됐다. 전남도와 전남장애인체육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역 공기업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선수 맞춤형 취업 상담, 기업 매칭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지역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을 적극 확대하면서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올해에는 취업 선수를 기존 287명에서 350명까지 확대해 취업률을 약 40%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전국 1위의 선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취업 지원 경험이 적은 종목 선수를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발굴, 장애인 체육선수가 운동과 일 두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비율 전국 1위라는 전남도의 위상이 계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체육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선수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