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공장서 화재…2명 부상
입력 : 2026. 01. 19(월)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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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15분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전남 여수산단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이 불로 40대 작업자 2명이 각각 화상으로 중상과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31대와 대원 57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불은 용접 준비 중 열교환기 후단 배관에서 용매가 누출돼 자연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1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이 불로 40대 작업자 2명이 각각 화상으로 중상과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31대와 대원 57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불은 용접 준비 중 열교환기 후단 배관에서 용매가 누출돼 자연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