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해설계] 최은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시회장
"책임거래로 신뢰 회복…‘선한부동산’ 프로젝트 실천"
회원 체감 지원·디지털 대응 현장경쟁력 강화
취약계층 주거 안전망 구축 등 공공 역할 확대
회원 체감 지원·디지털 대응 현장경쟁력 강화
취약계층 주거 안전망 구축 등 공공 역할 확대
입력 : 2026. 01. 19(월)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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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로 시장을 지키고, 선한 실천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부동산 중개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최은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시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금리 인상과 거래 위축, 전세사기 등으로 누적된 시장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중심의 책임 있는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몇 해 동안 부동산 시장은 거센 불확실성에 놓여 있었고, 그 부담은 시민과 현장의 공인중개사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됐다”며 현장 중심의 변화와 실천을 이끌어 갈 것을 강조했다.
우선 책임 있는 거래 질서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최 회장은 “부동산 거래는 단순한 자산 이동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다”며 “허위·중복 매물과 무분별한 직거래 확산, 정보 비대칭 문제에 대응하고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중심으로 한 건전한 시장 질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자계약 시스템 개선과 한방 플랫폼 활성화, AI 기반 정보 관리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편리함보다 신뢰를 우선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시장 정상화의 출발점이다”고 말했다.
회원서비스 강화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최 회장은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실무 중심 교육과 전자계약·AI 활용 역량 강화, 법·제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회원들이 변화하는 시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광주시회가 중점 추진하는 사업은 ‘선한부동산 프로젝트’다.
최 회장은 “선한부동산 프로젝트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공인중개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공공 참여 모델이다”며 “고독사 예방, 취약계층 주거 안전망 구축,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부동산 전문가의 역할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프로젝트는 광주에서 시작해 향후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공인중개사 공공참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사회공헌과 상생을 통한 지역 연대 강화도 강조했다.
그는 “부동산은 지역을 떠나 존재할 수 없다”며 “자원봉사센터와 복지기관,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인중개사 봉사단 활동을 체계화해 지역과 함께 숨 쉬는 협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끝으로 “2026년은 ‘빠르게 가는 해’가 아니라 ‘바르게 가는 해’가 돼야 한다”며 “광주 부동산 시장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 사회의 책임 있는 동반자로서 광주시회는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은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시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금리 인상과 거래 위축, 전세사기 등으로 누적된 시장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중심의 책임 있는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몇 해 동안 부동산 시장은 거센 불확실성에 놓여 있었고, 그 부담은 시민과 현장의 공인중개사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됐다”며 현장 중심의 변화와 실천을 이끌어 갈 것을 강조했다.
우선 책임 있는 거래 질서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최 회장은 “부동산 거래는 단순한 자산 이동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다”며 “허위·중복 매물과 무분별한 직거래 확산, 정보 비대칭 문제에 대응하고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중심으로 한 건전한 시장 질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자계약 시스템 개선과 한방 플랫폼 활성화, AI 기반 정보 관리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편리함보다 신뢰를 우선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시장 정상화의 출발점이다”고 말했다.
회원서비스 강화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최 회장은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실무 중심 교육과 전자계약·AI 활용 역량 강화, 법·제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회원들이 변화하는 시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광주시회가 중점 추진하는 사업은 ‘선한부동산 프로젝트’다.
최 회장은 “선한부동산 프로젝트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공인중개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공공 참여 모델이다”며 “고독사 예방, 취약계층 주거 안전망 구축,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부동산 전문가의 역할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프로젝트는 광주에서 시작해 향후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공인중개사 공공참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사회공헌과 상생을 통한 지역 연대 강화도 강조했다.
그는 “부동산은 지역을 떠나 존재할 수 없다”며 “자원봉사센터와 복지기관,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인중개사 봉사단 활동을 체계화해 지역과 함께 숨 쉬는 협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끝으로 “2026년은 ‘빠르게 가는 해’가 아니라 ‘바르게 가는 해’가 돼야 한다”며 “광주 부동산 시장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 사회의 책임 있는 동반자로서 광주시회는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