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틀라스…"세계서 가장 진보된 로봇"
AP 등 해외 언론, "아틀라스 시연 뛰어나" 잇단 호평
입력 : 2026. 01. 19(월)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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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가운데 주요 해외 미디어들도 이를 비중 있게 소개하며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비전과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 기술 경쟁력에 대해 호평했다.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공개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외신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외신들은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 기업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세계 최대 뉴스 통신사 중 하나인 AP는 보도를 통해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첫 선을 보인 아틀라스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AP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며 “현대차그룹이 사람처럼 생기고, 사람 대신 일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한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아틀라스가 두 다리로 바닥에서 스스로 일어나 몇 분 동안 무대 위를 유려하게 걸어 다니며 때때로 관중에게 손을 흔들거나 부엉이처럼 고개를 돌리기도 했다”며 아틀라스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선도적인 로봇 제조업체들도 실수를 우려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적으로 시연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아틀라스의 시연이 실수나 부족함 없이 아주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영국 런던의 일간지 ‘가디언’은 CES 2026에서 공개된 주요 로봇들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많은 비중을 할애해 아틀라스를 다뤘다.
기사에서 가디언즈는 아틀라스의 방수기능과 배터리 자동교체 기능 등을 소개하면서 “올해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오랜 테스트를 거친 아틀라스가 세련된 제품으로 거듭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의 보도채널 ‘유로뉴스’도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처음으로 아틀라스를 공개 시연하면서 더 이상 프로토타입(prototype)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며 “현대차그룹이 아틀라스를 통해 인간의 육체적 작업을 줄여주고, 신체적 부담을 경감시켜 인간-로봇 협업 환경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 언급했다.
자동차, 테크 전문지 등에서도 현대차그룹 아틀라스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위크는 ‘현대차의 차세대 모빌리티 혁명은 자동차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장기적 관점에서의 현대차그룹의 전략적 메시지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오토위크는 “현대차그룹은 로봇과 인간의 협업을 촉진하고, 보스턴 다이나믹스를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제조 생태계에 통합하며, 선도적인 AI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기술의 핵심은 전기차나 자율주행이 아닌 로봇에 있다고 믿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이 아틀라스를 비롯해 스팟, 스트레치, 자체 로봇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로봇이 위험한 작업을 대신하고 인간은 감독과 창의성에 집중하는 미래를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영국 테크 전문 미디어 테크레이더는 “아틀라스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휴머노이드 로봇 중 하나”라며 “아틀라스가 제조 현장에 투입되면 인간의 동료로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미국의 IT 전문매체 버지는 아틀라스가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옵티머스와 경쟁할 모델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버지는 “현대차그룹은 로봇이 공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며 “아틀라스가 테슬라 옵티머스와 같은 경쟁사 제품보다 더 발전되고, 작업 수행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8일(미국 현지시각)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는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에서 ‘Best Robot(최고 로봇)’ 상을 수상했다.
외신들은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 기업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세계 최대 뉴스 통신사 중 하나인 AP는 보도를 통해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첫 선을 보인 아틀라스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AP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며 “현대차그룹이 사람처럼 생기고, 사람 대신 일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한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아틀라스가 두 다리로 바닥에서 스스로 일어나 몇 분 동안 무대 위를 유려하게 걸어 다니며 때때로 관중에게 손을 흔들거나 부엉이처럼 고개를 돌리기도 했다”며 아틀라스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선도적인 로봇 제조업체들도 실수를 우려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적으로 시연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아틀라스의 시연이 실수나 부족함 없이 아주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영국 런던의 일간지 ‘가디언’은 CES 2026에서 공개된 주요 로봇들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많은 비중을 할애해 아틀라스를 다뤘다.
기사에서 가디언즈는 아틀라스의 방수기능과 배터리 자동교체 기능 등을 소개하면서 “올해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오랜 테스트를 거친 아틀라스가 세련된 제품으로 거듭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의 보도채널 ‘유로뉴스’도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처음으로 아틀라스를 공개 시연하면서 더 이상 프로토타입(prototype)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며 “현대차그룹이 아틀라스를 통해 인간의 육체적 작업을 줄여주고, 신체적 부담을 경감시켜 인간-로봇 협업 환경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 언급했다.
자동차, 테크 전문지 등에서도 현대차그룹 아틀라스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위크는 ‘현대차의 차세대 모빌리티 혁명은 자동차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장기적 관점에서의 현대차그룹의 전략적 메시지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오토위크는 “현대차그룹은 로봇과 인간의 협업을 촉진하고, 보스턴 다이나믹스를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제조 생태계에 통합하며, 선도적인 AI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기술의 핵심은 전기차나 자율주행이 아닌 로봇에 있다고 믿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이 아틀라스를 비롯해 스팟, 스트레치, 자체 로봇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로봇이 위험한 작업을 대신하고 인간은 감독과 창의성에 집중하는 미래를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영국 테크 전문 미디어 테크레이더는 “아틀라스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휴머노이드 로봇 중 하나”라며 “아틀라스가 제조 현장에 투입되면 인간의 동료로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미국의 IT 전문매체 버지는 아틀라스가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옵티머스와 경쟁할 모델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버지는 “현대차그룹은 로봇이 공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며 “아틀라스가 테슬라 옵티머스와 같은 경쟁사 제품보다 더 발전되고, 작업 수행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8일(미국 현지시각)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는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에서 ‘Best Robot(최고 로봇)’ 상을 수상했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