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SRF·매립장 인근 악취 실태조사 착수
대기질 측정·악취 확산 모델링 등 병행
입력 : 2026. 01. 16(금)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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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설(SRF)과 인근 지역의 악취 발생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정밀 조사가 추진한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악취 실태조사 대상 지역으로 SRF 시설과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주변이 선정, 이달부터 1년간 조사가 실시된다.

조사 지역은 악취 발생지역과 경계지역, 영향지역으로 구분해 사업장 현황 조사와 대기질 측정, 악취 확산 모델링 등을 병행해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를 비롯해 황화수소 등 지정 악취물질을 포함하며, 조사 결과는 내년 1월 주민과 지자체에 통보될 예정이다.

SRF 악취개선 민관합동 전담팀(TF)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필요할 경우 추가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한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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