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 고병원성 AI 방역 현장 점검
나주 방문…공동방제단 직원 격려도
입력 : 2026. 01. 16(금)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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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나주축협과 함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나주시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방제단 직원들을 격려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나주축협과 함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나주시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방제단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지역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최일선에서 방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인력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2월 전국에서 22건이 발생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도 6건이 추가로 확인되며 수평 전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전남에서는 오리 사육 농가가 밀집한 나주지역에서만 5건이 발생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집중적인 방역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전남농협은 생석회와 소독약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하며 밀집 사육지역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동방제단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 대상 방역수칙 포스터 배부와 방역 물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지역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최일선에서 방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인력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2월 전국에서 22건이 발생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도 6건이 추가로 확인되며 수평 전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전남에서는 오리 사육 농가가 밀집한 나주지역에서만 5건이 발생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집중적인 방역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전남농협은 생석회와 소독약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하며 밀집 사육지역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동방제단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 대상 방역수칙 포스터 배부와 방역 물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