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해설계] 윤병태 나주시장 "영산강 르네상스…미래 100년 연다"
농생명·에너지 신산업 투트랙 성장 가속화
500만 관광시대·혁신도시 균형발전 완성도
청년·교육·복지 아우르는 체감형 시정 추진
500만 관광시대·혁신도시 균형발전 완성도
청년·교육·복지 아우르는 체감형 시정 추진
입력 : 2026. 01. 07(수)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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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는 대한민국 에너지 전략의 심장이자 2000년 역사와 풍부한 생태 자산을 지닌 도시로, 이제는 가능성을 성과로, 비전을 일상으로 바꿀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준비의 시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가 분명히 체감되는 한 해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나주의 미래 100년을 관통하는 시정 비전을 이같이 제시했다.
인공태양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농생명산업 고도화, 영산강을 축으로 한 생태·문화·관광 르네상스, 그리고 청년·교육·복지가 어우러진 균형 발전 전략이 윤 시장이 제시한 새해 설계의 핵심이다.
윤 시장이 내세운 첫 번째 방향은 농생명산업 경쟁력 강화다.
나주는 전통적인 농업 도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술과 결합한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전국 최초로 건립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식품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푸드업사이클링과 기능성 식품 개발 등 신산업 분야를 육성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천년이음 나주배’, ‘나주들애찬한우’ 등 지역 대표 농축산 브랜드는 품질 고급화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전국을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생산과 유통,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역농협과 협력한 공동출하 체계도 강화된다.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정책도 이어진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대해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과 가금농가 예방적 휴지기 지원 등을 통해 경영 안정성을 높인다.
농번기 공동급식 확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와 건강검진 지원, 청년후계농 정착 지원 등은 농업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주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단연 인공태양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신산업이다. 이에 시는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조성을 조기에 마무리해 연구시설 착공을 앞당기고,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관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국가 에너지산단과 노안 일반산단은 차세대 전력망 핵심 공급기지로 육성된다.
RE100 산단과 연계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고전력 반도체 국산화 기반 마련, KENTECH와 연계한 인재·창업 밸리 조성 등은 나주를 에너지 신산업의 허브로 만드는 핵심 전략이다.
영산강을 중심으로 한 생태·문화·관광 전략도 본격화된다. 500만 관광시대 도약을 위해 2026년 ‘나주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영산강정원,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 읍성권 문화유산 복원, 남평 간이역 테마공원, 나주호 둘레길 등을 하나의 관광 벨트로 연결해 도시 전반이 관광 자원이 되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특히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은 도심을 관통하는 생태하천으로 조성돼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 휴식 공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
빛가람혁신도시는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완성도를 높인다. 복합문화체육센터와 꿈자람센터 운영을 통해 문화·체육·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빛가람호수공원은 공연장과 놀이시설 확충으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공간으로 재편한다.
국립 에너지전문과학관 조성은 에너지 교육과 체험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과 청년 창업 공간 조성, 상가 공실 해소 대책도 병행해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높인다.
교육과 청년, 복지는 윤병태 시정의 중요한 축이다.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IB 교육과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에너지 영재교육원 신설을 통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청년 무상임대주택 확대, 청년 창업 지원, 365일 시간제 보육실 운영, 출산·양육 지원 강화는 청년과 젊은 세대가 나주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스마트 경로당 운영,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안전망 강화도 이어진다.
800억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 발행과 명절 할인 행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
윤병태 시장은 “인공태양의 도시, 글로벌 에너지 수도 나주를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며 “12만 시민과 함께 나주의 미래 100년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나주의 미래 100년을 관통하는 시정 비전을 이같이 제시했다.
인공태양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농생명산업 고도화, 영산강을 축으로 한 생태·문화·관광 르네상스, 그리고 청년·교육·복지가 어우러진 균형 발전 전략이 윤 시장이 제시한 새해 설계의 핵심이다.
윤 시장이 내세운 첫 번째 방향은 농생명산업 경쟁력 강화다.
나주는 전통적인 농업 도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술과 결합한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전국 최초로 건립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식품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푸드업사이클링과 기능성 식품 개발 등 신산업 분야를 육성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천년이음 나주배’, ‘나주들애찬한우’ 등 지역 대표 농축산 브랜드는 품질 고급화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전국을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생산과 유통,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역농협과 협력한 공동출하 체계도 강화된다.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정책도 이어진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대해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과 가금농가 예방적 휴지기 지원 등을 통해 경영 안정성을 높인다.
농번기 공동급식 확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와 건강검진 지원, 청년후계농 정착 지원 등은 농업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주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단연 인공태양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신산업이다. 이에 시는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조성을 조기에 마무리해 연구시설 착공을 앞당기고,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관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국가 에너지산단과 노안 일반산단은 차세대 전력망 핵심 공급기지로 육성된다.
RE100 산단과 연계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고전력 반도체 국산화 기반 마련, KENTECH와 연계한 인재·창업 밸리 조성 등은 나주를 에너지 신산업의 허브로 만드는 핵심 전략이다.
영산강을 중심으로 한 생태·문화·관광 전략도 본격화된다. 500만 관광시대 도약을 위해 2026년 ‘나주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영산강정원,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 읍성권 문화유산 복원, 남평 간이역 테마공원, 나주호 둘레길 등을 하나의 관광 벨트로 연결해 도시 전반이 관광 자원이 되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특히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은 도심을 관통하는 생태하천으로 조성돼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 휴식 공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
빛가람혁신도시는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완성도를 높인다. 복합문화체육센터와 꿈자람센터 운영을 통해 문화·체육·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빛가람호수공원은 공연장과 놀이시설 확충으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공간으로 재편한다.
국립 에너지전문과학관 조성은 에너지 교육과 체험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과 청년 창업 공간 조성, 상가 공실 해소 대책도 병행해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높인다.
교육과 청년, 복지는 윤병태 시정의 중요한 축이다.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IB 교육과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에너지 영재교육원 신설을 통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청년 무상임대주택 확대, 청년 창업 지원, 365일 시간제 보육실 운영, 출산·양육 지원 강화는 청년과 젊은 세대가 나주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스마트 경로당 운영,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안전망 강화도 이어진다.
800억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 발행과 명절 할인 행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
윤병태 시장은 “인공태양의 도시, 글로벌 에너지 수도 나주를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며 “12만 시민과 함께 나주의 미래 100년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