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작수필작가회, 연간집 '이것저것 놀이’ 출간
하헌규 작가 추모 특집·회원 작품 등 구성
입력 : 2026. 01. 06(화)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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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것저것 놀이’ 표지.
한국창작수필문인협회(이사장 오덕렬)는 한국창작수필작가회 연간집(12집)인 ‘2025 이것저것 놀이’(풍백미디어 刊)를 최근 출간했다.
지난해 연간집 제호를 ‘이것저것 놀이’로 바꾼 이번 연간집은 원래 제호가 1호∼8호까지는 회원들이 낸 작품명을 가지고, 회원 전체가 투표를 통해 제일 표를 많이 얻은 것을 표제어로 했다. 그동안 ‘비닐 속의 남자’와 ‘무장한 도시’, ‘수직 골목’. ‘바람의 집’, ‘겨울에 우는 뻐꾸기’, ‘섬 냄새가 난다’, ‘노란 은행잎’ 등으로 하다가 8호부터 11호까지 4년간은 ‘바시미’로 펴냈었다. ‘바시미’는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곡선의 미학으로 한옥의 지붕, 치마의 선을 의미한다.
이 연간집 창작 의도를 엿볼 수 있도록 △소재 ‘은유’: 이것저것 놀이 = 창작의 내비게이션 △왜? ‘동일성’: 창작 △원관념 ‘주제’: 이것저것 놀이 △보조관념 ‘제재’: 창작의 내비게이션 △형상화 ‘창작’: 창작의 내비게이션 이야기로 구성했다.
바뀐 제호 ‘이것저것 놀이’는 한국창작수필문인협회에서 발굴한 창작의 5단계 설계도로 이해하면 되고 권두언과 고(故) 하헌규 작가 추모 특집, 회원 작품 등의 코너로 꾸며졌다. 오덕렬 이사장을 포함해 16명의 작품이 실렸으며, 눈에 띄는 것은 작품을 낳은 핵심 설계도인 ‘이것저것 놀이’를 작품 앞에 배치했다는 점이다.
오덕렬 이사장은 “창작의 기본 구조는 ‘이것’을 ‘저것’으로 형상화(形象化)하는 일이다. 이런 형태의 책은 작품집·연간집 통틀어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것이다. 창작문학의 작법을 슬그머니 내보인 것이다. ‘이것저것 놀이’는 창작의 내비게이션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집 제호를 ‘이것저것 놀이’로 바꾼 이번 연간집은 원래 제호가 1호∼8호까지는 회원들이 낸 작품명을 가지고, 회원 전체가 투표를 통해 제일 표를 많이 얻은 것을 표제어로 했다. 그동안 ‘비닐 속의 남자’와 ‘무장한 도시’, ‘수직 골목’. ‘바람의 집’, ‘겨울에 우는 뻐꾸기’, ‘섬 냄새가 난다’, ‘노란 은행잎’ 등으로 하다가 8호부터 11호까지 4년간은 ‘바시미’로 펴냈었다. ‘바시미’는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곡선의 미학으로 한옥의 지붕, 치마의 선을 의미한다.
이 연간집 창작 의도를 엿볼 수 있도록 △소재 ‘은유’: 이것저것 놀이 = 창작의 내비게이션 △왜? ‘동일성’: 창작 △원관념 ‘주제’: 이것저것 놀이 △보조관념 ‘제재’: 창작의 내비게이션 △형상화 ‘창작’: 창작의 내비게이션 이야기로 구성했다.
바뀐 제호 ‘이것저것 놀이’는 한국창작수필문인협회에서 발굴한 창작의 5단계 설계도로 이해하면 되고 권두언과 고(故) 하헌규 작가 추모 특집, 회원 작품 등의 코너로 꾸며졌다. 오덕렬 이사장을 포함해 16명의 작품이 실렸으며, 눈에 띄는 것은 작품을 낳은 핵심 설계도인 ‘이것저것 놀이’를 작품 앞에 배치했다는 점이다.
오덕렬 이사장은 “창작의 기본 구조는 ‘이것’을 ‘저것’으로 형상화(形象化)하는 일이다. 이런 형태의 책은 작품집·연간집 통틀어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것이다. 창작문학의 작법을 슬그머니 내보인 것이다. ‘이것저것 놀이’는 창작의 내비게이션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