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크리스마스 ‘선물 골라담기’ 페스타
25일까지 문·완구 3000여종 최대 50% 할인
입력 : 2025. 12. 15(월)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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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본격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페스타’를 열고 크리스마스 문완구 선물 3000여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본격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페스타’를 열고 크리스마스 문완구 선물 3000여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본격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페스타’를 열고 크리스마스 문완구 선물 3000여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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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본격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페스타’를 열고 크리스마스 문완구 선물 3000여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본격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페스타’를 열고 크리스마스 문완구 선물 3000여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19일까지 문완구 상품들을 행사카드로 6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서적 등 일부 상품 제외)을 진행한다.

25일까지는 ‘문완구 골라담기’ 행사를 선보인다. 토미카·마조렛·뽀로로·산리오 등 골라담기 행사상품 100여종과 봉제동물키링·깜짝에그 등 행사상품 100여종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마트 관계자는 “최근 K-컬처 인기 트렌드를 반영해 한국적인 감성과 전통 요소가 담긴 K-굿즈와 문완구류 상품을 준비했다”며 “아이들 선물은 물론, 연말을 맞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선물용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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