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 3차 마음약국 운영
입력 : 2025. 05. 22(목) 16:57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지난 21일 2025년 1학기 찾아가는 상담소 마음약국(3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소 마음약국(3차)은 광주여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비즈 팔찌와 목걸이 만들기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내가 원하는 파츠를 연결해 비즈 팔찌를 만들어서 마음에 들었다, 자리에 앉아서 목걸이를 만드니 마음이 차분해졌다, 진행하는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경화 학생상담센터장은 “재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에 초점을 맞춰 찾아가는 상담소 마음약국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학생이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상담소 마음약국(3차)은 광주여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비즈 팔찌와 목걸이 만들기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내가 원하는 파츠를 연결해 비즈 팔찌를 만들어서 마음에 들었다, 자리에 앉아서 목걸이를 만드니 마음이 차분해졌다, 진행하는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경화 학생상담센터장은 “재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에 초점을 맞춰 찾아가는 상담소 마음약국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학생이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