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청년 자율공간 8개소 선정
비제로스튜디오 등 5~11월 운영
입력 : 2025. 04. 05(토) 17:19
광주 동구는 청년의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청년 자율공간 8개소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청년 자율공간 선정은 민간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취미와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발산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정된 청년 자율공간은 동명루아우(노래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에게 커버곡 녹음과 발표회 진행), 딴짓공작소(스터디모임 및 퍼스널컬러, 오르골 원데이클래스 운영), 비제로스튜디오(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아트트리 아카데미(청년작가 교육 및 창작공간 제공), 심리카페멘토(심리독서 모임 운영), 지엔스튜디오(메이커스 3D 피규어랩 클래스 운영), 치른시빌(디지털 드로잉 클래스 운영), 카페 서정적(핸드드립 원데이클래스 운영) 등 8개소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임택 청장은 “이번 청년 자율공간 선정은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첫 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요구와 필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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