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입지 굳힌다
‘기업지원포털’ 강화·‘기업헬퍼365’ 신설
'현장 소통의날’ 운영 등 기업 밀착 지원
'현장 소통의날’ 운영 등 기업 밀착 지원
입력 : 2025. 03. 25(화) 09:35

순천시가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방침이다.
25일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순천시가 전남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 ‘기업지원포털’은 지원사업 안내, 애로 접수, 기업 홍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 기업 혜택뿐 아니라 중앙부처, 전남도 등 유관기관별로 분산된 정보와 자료를 통합 제공해 정보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그간 관내 기업들은 각 기관별로 제공하는 각종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기업지원포털 기능 강화로, 기업 관련 정보와 자료를 한곳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신속한 기업 애로 처리와 맞춤형 시책 안내를 위해 3월부터 카카오톡채널 ‘기업헬퍼365’를 신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관내 중소기업들은 해당 채널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맞춤형 기업 시책과 진행 중인 지원 사업을 안내받을 수 있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사항이나 경영상 애로를 365일 언제든지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 현장 소통의 날’을 정기 운영한다.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기업을 직접 방문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다음달부터 매월 1회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책을 신속히 마련해 기업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정적 지원도 확대한다. 전남 최대 중소기업 이차보전금과 전남 최초 중소기업 이자지원사업 신용보증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수출 기업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수출기업 항만선적비 지원 등의 사업을 추가 검토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종 지원 사업 정보를 찾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관내 기업이 없도록 기업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마련해 기업 육성 저변을 더욱 확대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순천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방침”이라고 말했다.
25일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순천시가 전남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 ‘기업지원포털’은 지원사업 안내, 애로 접수, 기업 홍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 기업 혜택뿐 아니라 중앙부처, 전남도 등 유관기관별로 분산된 정보와 자료를 통합 제공해 정보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그간 관내 기업들은 각 기관별로 제공하는 각종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기업지원포털 기능 강화로, 기업 관련 정보와 자료를 한곳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신속한 기업 애로 처리와 맞춤형 시책 안내를 위해 3월부터 카카오톡채널 ‘기업헬퍼365’를 신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관내 중소기업들은 해당 채널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맞춤형 기업 시책과 진행 중인 지원 사업을 안내받을 수 있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사항이나 경영상 애로를 365일 언제든지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 현장 소통의 날’을 정기 운영한다.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기업을 직접 방문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다음달부터 매월 1회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책을 신속히 마련해 기업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정적 지원도 확대한다. 전남 최대 중소기업 이차보전금과 전남 최초 중소기업 이자지원사업 신용보증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수출 기업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수출기업 항만선적비 지원 등의 사업을 추가 검토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종 지원 사업 정보를 찾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관내 기업이 없도록 기업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마련해 기업 육성 저변을 더욱 확대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순천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방침”이라고 말했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