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백수·염산 상수원지 가뭄대책 점검
상시 모니터링·특별교부세 지원 건의
입력 : 2025. 03. 23(일) 17:25

영광군은 최근 가뭄으로 수돗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수 상수원 대신제와 염산 상수원 복룡제 긴급 대체취수시설(관정, 양수장)에서 가뭄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영광군은 백수 상수원 대신제와 염산 상수원 복룡제 긴급 대체취수시설(관정, 양수장)에서 가뭄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가뭄으로 수돗물 공급에 어려움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상수원 2개소의 저수율이 50% 미만으로 낮아지자 가뭄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2월 말부터 백수 상수원 대신제에 1일 500t~1100t, 염산 상수원 복룡제에 1일 300t~900t의 지하수 등을 상수원지로 공급하는 등 수돗물 공급 가능 기간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가뭄극복을 위해 행정안전부 기후재난관리과에 가뭄상황을 보고하고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건의했다.
장세일 군수는 “군민이 가뭄으로 인한 식수난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군민들도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가뭄으로 수돗물 공급에 어려움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상수원 2개소의 저수율이 50% 미만으로 낮아지자 가뭄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2월 말부터 백수 상수원 대신제에 1일 500t~1100t, 염산 상수원 복룡제에 1일 300t~900t의 지하수 등을 상수원지로 공급하는 등 수돗물 공급 가능 기간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가뭄극복을 위해 행정안전부 기후재난관리과에 가뭄상황을 보고하고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건의했다.
장세일 군수는 “군민이 가뭄으로 인한 식수난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군민들도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