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중소기업경영인대상/광주지방조달청장상]㈜민스틸산업
전용 생산라인 구축…철망제품 고도화 선도
입력 : 2024. 12. 25(수) 18:16

최일균 ㈜민스틸산업 대표
㈜민스틸산업(대표이사 최일균)은 건설업을 바탕으로 철망제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성장, 고객 만족 및 품질 최우선을 목표로 지난 2022년 설립됐다. 설립 이후 철도, 전기, 공공사업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활동을 펼쳐왔다.
이들이 주력하는 건 용접철망이다. 용접철망은 고강도 철선을 사용, 세로선과 가로선을 직각배열해 교차점을 전기 접합용접으로 접합한 격자용 시트다. 이는 콘크리트 포장 터널(도로·철도) 사면 절개보강 시 콘크리트 사이에 보강재료로 사용되며, 철근 대용자재다.
회사는 지속적인 기술개발, 품질관리, 최고의 제품생산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기반으로 더 정밀하고 고도화된 생산프로세스를 확립해 철망제품 업계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신뢰성 있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 장비와 숙련된 직원들의 철저한 검수·검사를 진행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생산 관리시스템을 적립해 가고 있다.
사회 공헌 활동 또한 이어가고 있다. 최일균 대표는 2008년부터 지역사회 봉사단체 가입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 협의회 제17기 청년위원장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 대상 통일 의식 변화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일균 대표는 “각종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온 민스틸산업은 용철망을 기반으로 한 신규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신뢰로 고객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며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이 주력하는 건 용접철망이다. 용접철망은 고강도 철선을 사용, 세로선과 가로선을 직각배열해 교차점을 전기 접합용접으로 접합한 격자용 시트다. 이는 콘크리트 포장 터널(도로·철도) 사면 절개보강 시 콘크리트 사이에 보강재료로 사용되며, 철근 대용자재다.
회사는 지속적인 기술개발, 품질관리, 최고의 제품생산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기반으로 더 정밀하고 고도화된 생산프로세스를 확립해 철망제품 업계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신뢰성 있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 장비와 숙련된 직원들의 철저한 검수·검사를 진행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생산 관리시스템을 적립해 가고 있다.
사회 공헌 활동 또한 이어가고 있다. 최일균 대표는 2008년부터 지역사회 봉사단체 가입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 협의회 제17기 청년위원장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 대상 통일 의식 변화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일균 대표는 “각종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온 민스틸산업은 용철망을 기반으로 한 신규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신뢰로 고객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며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광남일보@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