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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착수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지정…역학조사·정책 수립 등 지원

2024. 05.07. 18:15:42

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전남도 환경보건센터’의 현판 제막식을 갖고, 지역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사업에 착수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전남도 환경보건센터’의 현판 제막식을 갖고, 지역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2007년부터 지자체의 환경보건 기반 구축과 정책 지원을 위해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아주대, 동국대 와이즈 캠퍼스 등과 함께 신규 지정됐다. 지정 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 5년이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앞으로 전남지역의 환경성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브레인 역할을 하며 역학조사, 환경유해 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의 조사·평가, 지역 환경보건정책 수립·이행 등을 지원한다.

지역별 환경보건 문제에 대해 지자체와 전문가, 주민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와 교육 등도 마련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 역할도 맡는다.

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장은 “좋은 생활습관으로 신체 내외부에 좋은 환경을 구성하면 암의 30%를 예방할 수 있다”며 “지역 내 발암, 오염물질로부터 지역민의 건강이 나빠지지 않도록 종합적인 예방·관리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는 화순전남대병원을 비롯해 전국 1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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