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안과21병원, 알콘사 인증패 받아
원스텝 라섹 스트림라이트 4000회 달성
입력 : 2023. 12. 04(월) 18:41

밝은안과21병원은 최근 글로벌 안과 의료기기 전문 기업 알콘(Alcon)사로부터 ‘웨이브라이트 EX500 원스텝 라섹 스트림라이트’ 증례 4000회 달성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알콘사의 웨이브라이트 EX500 이용한 원스텝 라섹은 레이저로만 각막 상피를 제거하는 동시에 각막 실질을 절삭하는 수술이다. 전 과정을 레이저로 진행해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일반 라섹에 비해 수술시간이 짧고 통증이 적으며, 회복이 빨라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줄였다.
밝은안과21병원은 지난해 기준 알콘사의 웨이브 라이트 EX500을 사용해 4000건의 원스텝 라섹을 시행했다.
특히 수도권 이남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시력교정 분야의 선도적인 안과병원임을 입증했다.
김덕배 대표원장은 “밝은안과21병원을 믿고 찾아준 환자들 덕분에 단기간에 스트림라이트 증례 4000회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알콘사의 웨이브라이트 EX500 이용한 원스텝 라섹은 레이저로만 각막 상피를 제거하는 동시에 각막 실질을 절삭하는 수술이다. 전 과정을 레이저로 진행해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일반 라섹에 비해 수술시간이 짧고 통증이 적으며, 회복이 빨라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줄였다.
밝은안과21병원은 지난해 기준 알콘사의 웨이브 라이트 EX500을 사용해 4000건의 원스텝 라섹을 시행했다.
특히 수도권 이남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시력교정 분야의 선도적인 안과병원임을 입증했다.
김덕배 대표원장은 “밝은안과21병원을 믿고 찾아준 환자들 덕분에 단기간에 스트림라이트 증례 4000회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