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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오페라로 만나는 ‘피노키오의 모험’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2~ 3일 빛고을시민문화관

2022. 12.01. 18:28:45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 모습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상임지휘자박주현)은2일과3일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영어오페라‘피노키오’를선보인다.

이번공연은지난해12월영국부지&호크스(BOOSEY&HAWKES)출판사와영어오페라‘피노키오’2018년버전독점계약을맺은시립합창단의국내초연무대다.

공연의원작은1883년이탈리아작가카를로콜로디가발표한동화‘피노키오의모험’이며이탈리아작곡가피에란젤로발티노니가오페라를작곡했다.

목수제페토가나무로만든인형‘피노키오’가요정의도움으로사람처럼말하고행동하게된다는내용이다.누구나어릴적한번쯤읽어본동화이야기로구성됐으며경쾌하고리드미컬한음악과함께누구나쉽게즐길수있다.

이번공연의예술감독과지휘는상임지휘자박주현,연출은안진성이맡았으며바리톤공병우,소프라노정수희,소프라노김재이·조안나,베이스구대웅,소프라노박선경,테너류승민,테너여혁인,소프라노최지은,메조소프라노김유정,소프라노김제희등지역의중견성악가및신진음악가들이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들과조화로운앙상블을꾸민다.

특히뮤지컬‘비보이를사랑한발레리나’의성공이후꾸준히작품활동을하며최근‘헤이지니럭키강이’를직접제작,연출하며연출가로서명성을얻고있는안진성의연출포인트를확인할수있는자리이기도하다.

박주현상임지휘자는“앞으로총4편의영어오페라제작을계획하고있다”면서“단원들이작품을완성해나가는과정을통해문학과언어,음악을성숙하게배우며성장하길바란다”고밝혔다.

공연은6세이상관람가능하며광주문화예술회관홈페이지와티켓링크에서예매할수있다.입장료는R석3만원,S석2만원,A석1만원.




김민빈기자alsqlsdl94@gwangnam.co.kr


김민빈 기자 alsqlsdl9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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