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지역본부, 디지털 전환 세미나 성료
기업 역량 강화 지원·상담·멘토링 사업 설명
입력 : 2022. 09. 25(일) 12:09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고려대학교 디지털혁신연구센터와 함께 디지털 전환 세미나 및 상담회를 중심으로 한 광주전남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혁신포럼은 디지털 혁신을 준비하는 지역내 수출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고려대학교는 디지털전환을 통한 신규 수익 창출 방법의 특강을, 한국산업지능화협회에서는 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무역협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환경에서 가능한 디지털 전환 방법과 사례를 공유하며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노하우에 대한 특강을 함께 했다.
진형석 무협 광주전남지역본부 팀장은 “지역 중소기업들도 디지털 전환의 다양한 유형과 사례를 참고해 고객경험·프로세스개선·신사업 개발 등 글로벌 트렌드에 맞게 경쟁력을 혁신해야 한다”며 “광주·전남 수출기업들이 서울과 전국의 분야별 유망 스타트업과 활발히 연계할 기회를 소개하고 협회의 상담·멘토링 사업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특강에 이어 네트워킹과 상담회를 통해 연사 기관과 참여기업 관계자 간에 디지털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질의응답이 오갔다.
설명회 이후 디지털 전환 방향, 역량 강화에 대한 상담이 이어졌다.
에너지솔루션 기업과 태양광설비 소프트웨어 기업의 신사업 관계자는 에너지 설비 기업의 니즈에 맞는 디지털 솔루션의 공급에 있어 시사점을 요청했다.
진형석 무협 광주전남본부 팀장은 해당기업의 고객이 필요로 하는 문제점(pain point)에 대응하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자체 개발 혹은 관련 스타트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을 주문했다.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우리와 같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혁신 사례와 맞춤형 정부 지원 사업들을 보고 많은 참고와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이권재 본부장은 “무역협회는 수출 판로 개척 지원 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해 새로운 수출 동력을 얻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