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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역대 최대 ‘동행축제’
중기·소상공인 제품 최대 80% 할인
PB·호텔-지역 특산물 패키지 출시 등 민간 협력
중기부, 7일까지 230개 유통채널서…이벤트 풍성

2022. 08.18. 19:05:03

상생소비 캠페인 ‘7일간의 동행축제’가 추석을 앞둔 오는 9월 1일부터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다. 230개 유통채널(온라인몰 등)에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이 함께하고 최대 8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회의에서 7일간의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까지 행사는 온라인 판매전 중심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다양한 특별행사와 국민참여형 이벤트를 대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대기업·벤처기업 등 민간이 중심이 돼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호텔·리조트와 지역특산품을 묶은 패키지 상품 출시, 중소기업 의류 패션쇼 개최, 동행축제 PB상품 출시 등은 민간 주도하에 새롭게 추진되는 프로젝트이다.

할인 중심의 판매전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가운데 상생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전국적인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특산물·지역명소·지역축제 등과 특별판매전을 연계한 지역별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된다.

또 상생소비복권, 백년가게 등 지역명소 방문 인증과 같은 전국민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다수 개최되며, 온누리상품권 및 선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전통시장·지역상권 등 다채로운 오프라인 판매전도 함께 진행된다.

판매전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의 한도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하며 온라인 장보기 무료배송, 제로페이 경품 추첨 등 전통시장 특별 행사가 열린다.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월 100만원 한도까지 구입 가능하고, 10% 할인을 제공한다.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주요 공공판매망(서울역, 부산역, 소담상회 등)도 동행축제에 동참한다.

국내 온라 인쇼핑몰에 역대 최대규모로 특별판매전이 개최된다. 60여 개 민간 쇼핑몰, 60개 정부·지자체 공공 온라인몰에서 5000여 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판매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7개를 통해 세계에서 통할 수 있는 중기제품 특판전을 개최해 온라인 수출도 적극 지원한다. 또 유명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라이브커머스와 TV홈쇼핑·T커머스 특별방송이 편성될 계획이다.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장윤정·MC 도경완 부부가 동행축제 홍보모델로 참여해 다양한 활약을 예고했다. 장윤정은 대표곡 ‘올래’를 개사한 ‘살래팔래 송’으로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신나고 즐거운 동행축제 참여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동행축제 대국민 챌린지가 오는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챌린지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누리·편의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상품할인과 이벤트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공식 누리집,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 장관은 “올해 동행축제는 그간 가격할인 판매전 중심이었던 동행세일의 개념을 확장한 것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했다”며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상생소비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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